- 저는 두 손에 용기를 꼬옥 쥐고 나온 것 같아요. 우리는 모두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 혼자 잠을 잘 때에도 용기가 필요하고, 무언가 새로 시작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해요.
- 친구를 사귈 때도, 사과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해요.
- 사랑과 꿈을 가져왔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이루고 싶은 꿈이 많이 있어요.
- 우리가 살아갈 때엔 사랑이 필요해요.
- 사랑을 하면 다투지 않을 수 있어요.
- 친절한 마음이요. 우리가 누군가랑 함께 지내려면 친절해야 하거든요.


- 친절하면 친구도 많이 사귈 수 있어요. 그러면 행복해요.
-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요. 제가 가진 건 그거에요.
- 인내심도 있어야 해요. 차례를 지키거나, 순서를 기다릴 때 인내심이 있어야 해요.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기다릴 줄 알아야 해요.


* 시내반 생각 - 이미지 설명 :


이제 막 7살 인생을 살아가는 아이들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가가 두 주먹을 꼭 쥐고 있듯이 지금 내 손 안에 보물처럼 꼭 쥐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나를 이루게 됩니다.

사랑, 우정, 꿈, 행복, 용기, 인내, 평화, 친절한 마음과 배려... 현재 아이들이 찾은 보물이지요. 그것을 7살 현재 나의 손 모양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시내반에서 경험하고 살아가며 더 많은 보물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한 명 한 명 귀하고 특별한 어린이들 26명이 모여 시내반을 이루었습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가 함께 있어 아름다운 것과 같이 다채로운 26가지의 빛깔이 모여 2020 시내반의 빛깔을 만들어갑니다.

시내반에서 선생님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경험 속에서 어린이들은 자신의 흥미를 발견하고, 몰입하며 능력을 발전시켜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과정에서 용기내어 도전하고 때로는 인내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인정하고, 돈독한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함께 하는 한 해가 행복한 꿈과 도전, 성취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라며 아낌없이 응원하고 지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