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중에 사자처럼 힘이 세지고 싶어요!
- 수의사가 돼서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싶어요.
- 백조처럼 아름다운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 아빠처럼 자동차를 고쳐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자동차를 운전하고 싶어요! 경찰차, 구급차, 집게차...
- 그냥 사람이 되고 싶어요. 밥 먹고 잘 자고 하는 사람!


- 날개를 달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요.
- 근데... 꿈이랑 별자리랑 비슷한 것 같아요. 둘 다 상상하는 거잖아요~


* 조개반 생각 - 이미지 설명 : 별자리로 띄운 나의 꿈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속에는 누구나 꿈을 품고 있습니다. 나의 마음속에 있는 꿈. 꿈은 비단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하루를 행복하고 의미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원동력일 것입니다. 어쩌면 꿈이란 것은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이 모두 담겨 있는, 그야말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자신의 마음 안의 꿈을 꺼내어 종이 위에 그림으로 나타내고 털실과 별처럼 반짝이는 반짝이를 이용해 나의 꿈을 담은 별자리를 만들어봅니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밤하늘에 띄운 별자리에는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과 바람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조개반에서의 시간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에 꿈을 더욱 크게 그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까지 소중히 지켜줄 수 있는 조개반이 되길 희망합니다.




“태어난 아이는 모두 태어나는 순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일생에 걸쳐서 사용한 것보다 높은 지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유아는 무엇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 하며 바로 지금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다.”

- 글렌도만 (Glenn Doman) -

잠재력이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숨어있는 힘입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재력은 아이들의 생각에 귀 기울여주고 잠재된 생각을 다양하게 발현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때 발휘됩니다. 교사는 이러한 아이들의 잠재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끌어내기 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도록 귀 기울여주고 격려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조개반에서 28명의 아이들과 교사들이 즐겁게 생활하며 자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