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감따기
   


시연유치원 마당에 열매를 따볼수 있는 나무들이 있습니다. 앵두 대추 그리고 감나무입니다. 오늘은 나무에서 잘 익은 감을 따는 날이었습니다. 높은 가지에 달려있는 감을 긴 가위로 따서 다 익은 감을 만져보고 냄새 맡아보고, 새가 먹는 모습을 보고,또 터지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돌돌 돌려 가지에서 떨어져나온 꼭지달린 감은 얼음처럼 차가웠고 어느정도 말랑하기도했답니다. 4계절의 변화를 그 속에 그대로 간직한 감 오늘 집에 하나씩 가져갔습니다. 감사한 일 많은 주말 되세요!